비타민D 1000IU

효과

- 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골다공증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 항산화 효과

순내용물

130mg x 90캡슐(11.7g)

카톤당 수량

240

성분 및 내용

d-알파-토코페롤, 비타민D3복합체(팜유, 비타민D3, 비타민E), 올리브유(스페인산), [캡슐제형] 변성전분, 글리세린, 카라기난, 덱스트린, D-소르비톨용액.
* 콩 함유

섭취 시 주의사항

- 특정한 질환을 앓고 있는 개인이나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알레르기나 기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섭취 전 성분 및 권장 복용량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고칼슘혈증이 있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 포장재로 인해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제품을 개봉하거나 섭취할 때는 주의하십시오.

- 동봉된 건조제(실리카겔)를 섭취하지 마십시오.

섭취량 및 방법

1일 1회, 1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세요.

유효기간

제조일로부터 24개월

영양성분표

※ % 영양소 가치 : 일일 영양소 가치의 백분율입니다.

주요성분

<비타민D의 기능>

- 뼈 형성 및 유지에 필수

- 칼슘, 인의 흡수 및 활용에 필요

- 골다공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D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

1. 비타민 D는 햇빛에 노출되면 합성되지만, 햇빛 노출이 충분하지 않으면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2. 현대인은 햇빛 노출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 D가 함유된 음식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합니다.

3. 비타민D 결핍 상태

- 한국인의 비타민D 결핍증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2011)

- 10세 이상 한국인의 혈청 비타민D 수치는 20ng/mL 미만(국민건강영양조사, 2010년)

- 성인 남성의 91%, 성인 여성의 96%가 비타민D 결핍증(질병관리청)

- 비타민D 결핍증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심각합니다.

4. 음식과 보충제를 통해 비타민 D를 추가로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권장 비타민D 섭취량>

1. 식품의약품안전처(1일 적정 섭취량) : 50세 미만 성인 200IU / 15세 미만 어린이 및 50세 이상 성인 400IU

2. 한국 영양섭취기준(2010) : 임신 및 수유부 600IU 이상 권장

3. 미국 국립보건원: 400IU 이상 권장

<비타민D 1000IU의 독특함>

1. 세계 최대 비타민 공급사 DSM의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른 Quali-D 마크 인증을 받은 스위스 프리미엄 비타민D 사용

2. 세포 산화를 예방하고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는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판매 포인트

1) 비타민D 1000IU 함유, 1일 1캡슐

- 캡슐 1개에 비타민D 25μg(1000IU) 함유

-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일일 권장섭취량(200IU)의 500% 함유

2) DSM사의 고품질 비타민D 원료 사용

- DSM의 Quali-D 인증 마크가 있는 스위스 프리미엄 비타민D 사용

- 활성도가 높고 흡수성이 뛰어난 비타민D3 형태

3) 비타민E를 첨가한 업그레이드 제품

- 8가지 비타민E 중 가장 활성도가 높은 비타민E인 D-알파-토코페롤을 첨가

- 비타민E는 신체의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삼키기 쉬운 캡슐 크기

- 기존 500mg 캡슐에서 130mg으로 용량을 줄여 삼키기 편해졌습니다.

5) 식물성 소프트젤 캡슐 사용

-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D를 액상으로 만들어 흡수를 쉽게 하고, 소프트젤 캡슐에 캡슐화하여 생체이용률을 높였습니다.

6) Dr. Lyuh Esther의 성분 배합 전문성

- Lyuh Esther 박사: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과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 한국인의 영양상태와 식습관을 고려한 성분 배합 개발

추천 대상

- 야외활동이 제한적이거나 햇빛 노출이 적거나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분

-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시험 응시자 및 사무직 근로자

- 학원이나 컴퓨터 등 실내활동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생

- 실내활동이 많은 일반 성인, 임산부, 수유부

- 성장과 발달이 빠른 어린이 및 청소년

- 뼈 건강이 약화되기 쉬운 폐경기 여성

- 뼈가 취약한 노인